코스믹 익스프레스 공략 1 - 안드로메다 1~5

코스믹 익스프레스(COSMIC EXPRESS)공략입니다. 코스믹 익스프레스는 우주 열차의 선로를 이어서 외계인들을 태워 원하는 곳에 내릴 수 있도록 선로를 만드는 퍼즐게임입니다. 앱스토어와 구글스토어 모두 올라와 있으니 다운받아서 즐겁게 플레이 해봅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처음 시작하는 안드로메다(Andromeda)지역의 스테이지 1부터 5까지 공략해보도록 하겠습니다.퍼즐게임이다보니 제가 바로 정답을 내놓으면 또 재미없어하시는 분이 계실 듯 해서, 이 포스팅에서는 사진 간격을 좀 넓게넓게 해서 포스팅할테니 막힐때만 참고하는 용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아직 많이 클리어하진 않았습니다. 함께 공략글을 써가며 차차 클리어해나가야겠죠. 





코스믹 익스프레스의 가장 첫 스테이지인 안드로메다 1 스테이지입니다. 저 보라색 외계인이 집에 들어가게 선로를 이어주면 됩니다. 첫 스테이지니만큼 손가락이 경로를 표시해줍니다만... 우리는 바보가 아니죠?





그냥 직선으로 쭉 이으면 됩니다. 뭐 굳이 뱅글뱅글 돌아서 내려줘야겠다는 분이 계시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외계인이 멀미 좀 하고 말겠죠 뭐.





안드로메다 2 스테이지입니다. 보라색 외계인이 둘, 목적지도 둘 입니다. 둘을 다 태워서 한명씩 내려줄 수는 없습니다. 정원이 한명인 슬픈 열차입니다. 한명 태우고 한명 내려주고 한명 태우고 한명 내려주고 해야 합니다. 





2스테이지니만큼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태우고 내려주고 돌아와서 또 태우고 또 내려주면 됩니다.





3스테이지부터는 주황이가 나오네요. 주황이는 주황이 집에, 보라는 보라집에 데려다줘야합니다. 이것도 그냥 '아, 외계인 색이 여러개구나' 하고 생각하면 되는 튜토리얼 스테이지죠.





간단히 연결해 봤습니다. 정답은 한개가 아니니 자유롭게 그려보세요.





4스테이지입니다. 딱 보기에도 쉬워보이죠? 긴장 하나도 안되네요.





그런데 그리다보면 생각했던것보단 조금 길어집니다. 앞으로도 보기보다 쉽진 않을걸~ 이라고 말하는 듯한 스테이지네요. 그래도 뭐 아직까진 쉽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된다고 보면 되는 5스테이지입니다. 아마 여기서부턴 오른쪽 위의 다시그리기 버튼을 누를 일이 생길겁니다. 보라가 주황이 집에, 주황이가 보라 집에 놀러 온 상황이네요. 집에 가고싶답니다.




이런 식으로 이으면 됩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잇다보니 맵을 거의 다 채워버렸네요. 



다음 포스팅은 안드로메다 6~10 입니다. 

이 퍼즐게임은 정답이 하나가 아니니만큼, 혹시 저보다 쉽게 잇는 방법을 찾으신 분께선 언제듯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 서로 공유하고 가르쳐주는 즐거운 게임 공략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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