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피카츄 둥지, 영등포공원 답사기

포켓몬데이 이벤트가 진행중인 가운데, 고깔모자 피카츄를 잡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카츄를 찾아헤매고 있습니다. 특정 포켓몬을 많이 잡기에는 포켓몬 둥지가 제일 효율적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포켓몬데이와 포켓몬 둥지에 대해 알려드렸었는데요, 이번엔 피카츄 둥지에 직접 찾아가서 고깔모자 피카츄가 얼마나 나오는지 실험해보았습니다.

관련 포스팅 : 포켓몬고 서울지역 포켓몬 둥지 총정리 (17.03.01)

                  고깔모자 피카츄를 잡자! 포켓몬데이 이벤트     (클릭시 이동)



저번 포스팅인 선유도공원 기행에서 이어집니다. 선유도공원에서 나와서 760번 버스를 타고 영등포시장 로터리방면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영등포 공원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게이트볼장 근처에 포켓스탑 3군데가 몰려있으니 참고하세요.



갑자기 뜬금없이 메가니움이 나오더군요! 마침 도감에 없던 몹이라 얼른 잡아야겠습니다.



메가니움은 이상해꽃과 비슷한 포지션(포켓몬스터 게임 스타팅 몬스터이면서 풀타입 포켓몬 3단계 진화버전)인데 열매 먹이고 하이퍼볼로도 새빨갛게 떠서 못 잡을 줄 알았는데 4번만에 잡았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어르신들, 운동하는 사람들, 유모차 끌고 나오신 주부님들, 그리고 포켓몬 트레이너들이 눈에 띄더군요.



인적이 드문 공원 산책로입니다.



이쁘게 조성되어있는 길이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포켓몬을 잡아볼까요? 포켓몬go~~



향로를 틀고 3분정도 걸었더니 첫 고깔모자 피카츄가 똰~ 하고 나왔습니다.



피카츄 암수 구별법은 간단합니다. 꼬리 끝이 하트면 암컷, 직선이면 수컷입니다. 2세대 포켓몬 업데이트하면서 암수가 생겼죠. 꼬리 모양이 하트인 걸 보니 암컷 피카츄네요! 느므느므 귀여운 것.



진화시킬 만큼의 사탕도 모였네요!



고깔모자 피카츄 암컷 한마리 더 등장!



정신없이 잡다보니 중앙의 놀이터까지 왔습니다. 한바퀴 도는데 5~6분밖에 걸리지 않는데 포켓스탑은 6군데정도 있습니다. 덕분에 볼 수급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이번엔 수컷이네요. 암컷2 수컷2마리 정도만 잡아서 암컷 피카츄 한마리, 암컷 라이츄 한마리, 수컷 피카츄 한마리, 수컷 라이츄 한마리 이렇게 종류별로 데리고 있을 계획입니다.



공원을 따라 크게 한바퀴 돌면 포켓스탑을 모두 지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결과물입니다. 향로 하나가 다 될 때까지 걸었으니 딱 30분 걸렸고, 잡은 고깔모자 피카츄는 총 7마리(암컷 4마리, 수컷 3마리)입니다. 4분에 한마리 꼴이니 꽤 괜찮게 나오는군요. 여러분도 이벤트 끝나기 전에 피카츄 둥지로 가셔서 고깔모자 피카츄를 많이 잡으시면 좋겠습니다.


피카츄 둥지 영등포공원 방문 후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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